이달의 소녀 9명 전속 계약 해지 소송, 소속사는 사실무근. 진실은?
얼마 전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제명되는 일로 인해 주목을 받았던 이달의 소녀가 또다시 잡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달의 소녀 멤버 9명이 단체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에서 이미 퇴출시킨 멤버 츄를 제외한 나머지 11명의 멤버 중, 비비와 현진을 제외한 나머지 9명의 멤버(희진, 하슬, 여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고원, 올리비아혜)는 소속사인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신뢰가 무너져 연예활동을 지속하기 어렵다며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런 주장에 대해서 이달의 소녀 소속사인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에서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계약 해지 소송 보도를 한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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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