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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1

[부암동 맛집] 수제버거 식당 레이지버거클럽 다녀온 후기 안녕하세요, 불로소비입니다. 제가 한창 버거가 땡길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맛있다는 버거 집을 이곳 저곳 다녀봤습니다. 안국역 쪽에 있는 다운타우너 안국점도 다녀왔고, 광화문에 있는 바스버거도 다녀왔고, 그리고 부암동에 있는 레이지 버거 클럽도 다녀왔습니다. 브레이크 타임 직전에 방문해서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창가 자리에 앉아서 쾌적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이렇게 창문을 활짝 열어서 마치 야외에 있는 것 같은 개방감이 느껴집니다. 야외 분위기의 식당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실내의 장점과 야외의 장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레이지 버거 클럽의 메뉴입니다. 맛있어 보이는 메뉴가 많았으나, 일단 저는 처음 방문한 식당은 그 식당의 가장 기본 메뉴를 시켜봅니다... 직접 다녀온 맛집 2022.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