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커피1 [당산 카페] 영국 분위기 물씬 나는 맨홀커피 다녀온 후기 안녕하세요. 얼마전 인스타로 당산역 근처에 괜찮은 카페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갈 기회가 없어서 그동안 못 가다가 이번에 다녀올 기회가 생겨서 한번 다녀와 봤습니다. 맨홀커피 라는 곳인데요. 영국풍의 인테리어로 이미 많이 유명한 카페더라구요. 1. 인테리어 2. 메뉴 3. 위치 순서로 포스팅 되어 있습니다. 1. 인테리어 입구에 들어왔을 때 보이는 카페 내부입니다. 우드톤의 도서관 느낌이 납니다. 해리포터의 호그와트 마법학교 컨셉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해리포터를 본지도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잘 안 나네요. 마찬가지로 입구에서 바로 보이는 카운터입니다. 역시 우드톤과 조명의 조화가 잘 어울립니다.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면서 영국의 분위기를 은은하게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카운터 상단에는 각각 주.. 직접 다녀온 맛집 2022. 9. 21. 더보기 ›› 이전 1 다음